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: WWII/나치 좀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이름은 [[나치 좀비]]이지만 과거 동명의 이름을 가진 트레이아크 좀비 모드와는 무관한 모드로, 스토리는 전작인 월드 앳 워나 블랙 옵스의 나치 좀비서 보여준 코믹스러운 블랙 코미디 같은 요소, 스토리에 언급되는 115번 원소와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오히려 [[오컬트]] [[호러물]] 장르의 새로운 스토리를 내놓았다. 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나치 좀비라는 요소를 그대로 갖다붙인 [[스나이퍼 엘리트: 나치 좀비 아미]]라는 게임도 나왔으나 이 게임이 후속작 두 개를 내놓고 [[좀비 아미 트릴로지|트릴로지]]로서 완성된 후에는 오컬트 설정을 대폭 확대한 나름대로 차별화된 게임이 되었는데 이번엔 콜 오브 듀티가 오컬트 나치 좀비를 들고나와서 모양새가 묘하게 되었다. 본격적인 내용은 대전 말, [[제2차 세계대전|대전쟁]] 사이에 나치에 의해 강탈당한 유럽 국가들의 도난당한 [[미술]]유산들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연합군의 특수목적 부대인 [[모뉴먼츠 맨 : 세기의 작전|모뉴먼츠 맨]]에 소속된 4명의 주역들이 독일의 [[바이에른]] 주의 산간 소도시이자 강탈당한 미술품의 단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미텔부르크 시에 침투하여 나치에 의해 강탈당한 미술품들의 행방을 조사하게 되면서 나치 독일의 과학자인 닥터[* 좀비 트레일러의 화자이다. 미텔부르크에서의 오컬트 의식 및 나치 좀비 연구의 원흉이자 메인 빌런으로 보인다. 트레일러에서 나치 좀비를 "진보의 행군" 이라 표현하는 것을 보면 빼박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 확정. 이름은 스트로브 박사(DR. Straub) 라고 한다.]가 미술품을 지키기 위해 미텔부르크 시 지하에 비밀리에 배치한 [[흑마법|흑마술]]과 [[인체실험]]이 낳은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악마의 인형들이자 흉물들인 나치 좀비들에게서 유럽의 미술유산들을 탈환하고, 나아가 인류의 존망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려낸다고 한다. 최대한 많은 좀비를 죽이고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것이 주 목적인 블랙옵스 좀비와 인피니티 워드 제작의 좀비 모드와 달리 스토리가 있는 임무를 중심으로 플레이한다. 따라서, 이스터에그를 클리어해야 스토리를 볼 수 있는 타 좀비와 달리 메인 임무를 클리어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. 물론, 임무를 전혀 무시하고 타 좀비모드처럼 그냥 살아남는 것도 가능하나, 임무를 클리어하면 보너스 경험치를 준다. 게임 내에서도 임무 수행을 대놓고 독려하려는 목적으로 탭을 누르면 현재의 임무 진행 상황과 주요 임무의 위치를 알려준다.[* 이는 최후의 제국 한정으로, 암흑의 해안부터 수첩에 임무 목표가 나타나지 않고 블랙옵스 시리즈의 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갔기 때문에 스토리를 보고 싶은 뉴비 플레이어에게는 매우 짜증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